♡ 한 수 아래 ♡
산다는 건,
손익계산도 해야 하는
냉철한 일이다.
열 내며 감정적이 되면
일도 관계도 그르칠 수 있다.
냉철한 이성은 감정에 빠져
실수할 일을 막아준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계산해 보니
매사 그의 말투에 열정적으로
열 낼 거 없다는 답이
더 명쾌하게 나온다.
확실해진다.
상대방 말투는 문제없다.
- 임영주의 《이쁘게 관계 맺는 당신이 좋다》 중에서 -
* 욱! 열을 내고,
벌컥! 화를 내면 한 수 아래입니다.
기대한 해결은커녕 일을 송두리째 그르치기
쉽습니다.
말은 감정과 인품과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의 말투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그는 그저 그런 사람일 뿐이니 휘말리지 말고
깊은숨을 쉬면 됩니다.
잠깐만 여유를
가져도 답이 보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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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의 희망의 메세지 ♡
긍정의 에너지는
즐거운 삶이고 행복이다.
긍정의 마음은
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긍정적인 인성은
이성이 앞서는 감정에서 나오고
긍정적인 사과는
상대방의 마음도 움직인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화낼일도 없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헤어짐도 없을 것이다
이성적인 뇌가 늦게 발달해
화부터 낸다는데
참을 인자를 생각하면
화낼일도 없을 것이다 .
한수아래가 아닌
한 수위를 내다보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