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보 걷는데 다이어트 효과 없다면 어찌해야 할까?♡
♡매일 만보 걷는데 다이어트 효과 없다면 어찌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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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매일 다이어트를 위해 만 보씩 걷지만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고민을 가진 이들이 적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천천히 걷는 운동은 비교적 칼로리를 적게 태우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채널A에 방송된 '순정시대' 33회에서는 365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서은진 씨가 의뢰인으로 나왔다.
서 씨는 데뷔 4년 차 늦깎이 신인 배우다. 롤 모델인 윤여정처럼 오랫동안 건강하게 연기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지만, 그를 가로막는 건 다름 아닌 '살'이다.
그는 지난 20년 사이 체중이 20kg이나 증가하는 바람에 허리와 무릎 건강이 나빠졌다고 했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서 씨는 매일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지만 "살이 빠지기 커녕 오히려 살이 늘기만 한다"고 토로했다.
지난 10일 채널A에서 방송된 '순정시대' 33회에서는 매일 만 보를 걸어도 체중 감량 효과가 없던 이유가 공개됐다.
과연 그의 다이어트 방식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서 씨는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으로 3개월 전부터 매일 만 보를 걷고 있다고 한다.
영상 속에 서 씨는 하루 1시간 30분 이상 걸으면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운동이라기엔 다소 편안하게 만 보를 채운 그다.
지난 10일 채널A에서 방송된 '순정시대' 33회에서는 매일 만 보를 걸어도 체중 감량 효과가 없던 이유가 공개됐다.
이를 본 장민욱 마스터(신경의학과 전문의)는 이 '걷기 운동'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마스터는 "서씨가 하는 천천히 만보 걷기는 운동이 될 수 없다"고 꼬집으며
"성인 평균 보행 속도가 4.78km/h인데 만 보 정도를 채우려면 매일 1시간 30분씩 걸어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 소모되는 칼로리는 고작 240kcal~350kcal 정도다"라고 말했다.
즉 시간 대비 효율이 낮기 때문에 20대~50대의 경우 살을 빼는 데 큰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지난 10일 채널A에서 방송된 '순정시대' 33회에서는 매일 만 보를 걸어도 체중 감량 효과가 없던 이유가 공개됐다.
문제점을 파악한 마스터는 해결 방안으로 '엄지척 걷기'를 추천했다.
'엄지척 걷기'는 엄지발가락을 세워서 걷는 방법인데 이 걸음 법으로 간단하게 '파워워킹'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전한 그다.
파워워킹이란 일반 걷기와 달리기의 단점을 보완해 만든 운동으로 일반 워킹이 체지방 소모율이 높지만, 운동 강도가 약하다.
이에 시속 6~8km로 걷는 파워워킹은 심폐지구력을 유지시키고 달리기처럼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지난 10일 채널A에서 방송된 '순정시대' 33회에서는 매일 만 보를 걸어도 체중 감량 효과가 없던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채널A에서 방송된 '순정시대' 33회에서는 매일 만 보를 걸어도 체중 감량 효과가 없던 이유가 공개됐다.
'엄지척 걷기'를 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엄지발가락이 신발 천장에 닿도록 들어주고 발 앞꿈치는 땅에 닿은 상태에서 발로 땅을 강하게 밀면서 빠르게 걸어주면 된다.
이때 팔도 자연스럽게 앞뒤로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신수정. 입력 2023. 7. 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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